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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바퀴 키우고 주행거리 늘렸다"

만도, 유로바이크에 3세대 모델 공개… 시승행사 관람객 호응 유도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8.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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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가 바퀴 크기를 26인치로 키운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3세대 모델을 유로바이크에 내놨다. /사진제공=만도
최근 약 10년간 전기자전거 개발에 집중한 ㈜만도(대표이사 성일모)가 바퀴 크기를 키우고 주행거리를 늘린 만도풋루스 3세대 모델을 세계 최대 규모의 자전거전시회인 '유로바이크'(Eurobikeshow 2015, 8월 25~29일)에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만도가 독일 프리드릭스하펜 유로바이크 전시장에 내놓은 이번 모델은 바퀴 크기가 미니벨로(20인치 이하) 중심의 기존 모델과 달리 일반자전거 크기인 26인치로 키웠고, 주행거리(완충기준)를 약 60%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만도는 기존 20인치 바퀴의 콤팩트 한 제품에서 26인치까지 다양한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체인 없는 구동구조로 내장 모터를 통해 100% 전력으로 구동하는 만도풋루스 고유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는 한편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간직했다.

만도는 이번 3세대 모델에 앞서 레드닷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빛나는 1세대(접이식)와 2세대(보급형) 모델을 출시, 전세계 개인이동수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만도 SPM 사업실장 이태승 전무는 "기존 만도풋루스 모델이 사이즈가 작고 휴대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면 내년 출시 예정인 세 번째 모델은 감각적인 디자인에다 26인치로 바퀴 사이즈가 커져 안정감을 더하는 한편 주행거리를 대폭 늘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신모델과 함께 다양한 제품군으로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전기자전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도는 유로바이크에서 2세대 모델인 만도풋루스 아이엠의 시승행사를 병행하는 등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만도풋루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andofootloose.com)와 고객센터(1566-57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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