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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 접이식자전거 다혼 'EEZZ D3' 출시

기존 '이지' 모델보다 빠르고 편하게 접혀… 부피 작아지고 디자인도 빼어나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7.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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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가 '접이식자전거 대명사' 다혼(Dahon)의 EEZZ D3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EEZZ 모델은 쉽게 접힌다는 의미에서 '이지'로 불린다.

24일 LS네트웍스에 따르면 도심 라이딩을 위해 디자인된 EEZZ D3는 출퇴근이나 쇼핑같은 가벼운 외출에 최적화됐을 뿐 아니라 주말 레저활동에도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작게 접을 수 있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도심형 폴딩 자전거다.

EEZZ D3는 제품명이 나타내듯 지난해 EEZZ 모델의 3단 스피드 업그레이드 모델로서 폴딩이 더욱 쉬워져 보관과 대중교통 연계성이 한 층 편해졌다. 부피 또한 작아져 소형차 트렁크에 2~3대까지 적재할 수 있다. 또 16인치 콤팩트 휠이 장착돼 경쾌한 라이딩과 이동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선사한다.

EEZZ D3모델에는 다혼의 수백 가지가 넘는 특허기술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수직 폴딩'(VHT, Vertical Hinge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됐다. 수직 폴딩 방식의 장점은 기존의 접이식자전거보다 쉽고 빠르게 접고 펼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보관이나 휴대가 간편한 점이다.

그외에도 완만하게 휘어진 프레임(차체)에 매끈하게 흡수된 강력한 폴딩 힌지(hinge, 경첩)는 자전거가 접히는 부분을 견고하게 지지해주는 동시에 외관상 개성 있고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한다.

EEZZ D3모델에 적용된 알루미늄 합금 '달로이'(Dalloy)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알루미늄 합금과 동일한 무게를 비교했을 때 강도가 약 20% 가량 더 높은 다혼의 특허소재로 알려져 있다. 다혼과 알로이(알루미늄)의 합성어인 달로이는 크로몰리 재질에 비해 가볍고 튼튼하며 보다 나은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한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EEZZ D3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페나 실내에 들리는 경우가 빈번한 도심 라이딩에 최적화된 자전"라며 "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주행성능을 가진 다혼이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EZZ D3를 비롯한 다혼 제품은 LS네트웍스 자전거 유통 브랜드 바이클로 매장과 전국 판매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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