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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스마트워치 연동 전기자전거 공개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6.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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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트위터를 통해 소개된 포드의 전기자전거 '모드:플렉스'. 싯튜브를 중심으로 자전거를 두 부분으로 분리할 수 있다./사진=포드 트위터 캡처
자동차기업, 포드가 스마트워치와 연동한 전기자전거 프로토타입을 지난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전기자전거는 '모드:플렉스'(MoDe:Flex)로 지난 3월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서 공개한 '모드:미'(MoDe:Me)와 '모드:프로'(MoDe:Pro)에 이은 것이다.

이 '모드' 시리즈는 전기자전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포드의 도심개인이동수단 프로젝트 '핸들 온 모빌리티'(Handle on Mobility)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다.

모드:플렉스는 스마트워치와 연동된다. 또 '플렉스'라는 명칭이 그렇듯 배터리가 장착된 싯튜브를 중심으로 자전거가 두 부분으로 분리돼 차량 트렁크에 손쉽게 적재토록 했다.

이에 비해 모드:미는 접이식자전거 글로벌기업인 다혼(Dahon)과 협업한 접이식 전기자전거다. 또 모드:프로는 포드가 자체 개발했고, 화물적재형인 점이 특징이다. 두 모델은 아이폰6와 연동한다.

한편 포드는 2011년 콘셉트 전기자전거서부터 2013년 초퍼바이크 형태의 '슈퍼크루저'(Supercruiser) 등 전기자전거 개발에 신경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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