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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중국국제자전거박람회 참가… 해외시장 확대 주력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5.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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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사이클에 참가한 ㈜알톤스포츠 홍보부스 전경/사진제공=알톤스포츠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이사 김신성)가 6일부터 나흘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5회 중국국제자전거박람회'(차이나사이클)에 참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알톤스포츠에 따르면 차이나사이클은 유로바이크(독일), 인터바이크(미국), 타이베이사이클쇼(대만)와 함께 세계 4대 자전거전시회로 꼽힌다. 코엑스 전체 전시장(약 3만6000㎡)보다 약 4배 넓은 14만㎡ 규모의 전시공간에 총 1300백여 개 자전거 관련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70여 개 국가 13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관하고 있다.

알톤스포츠는 1996년부터 차이나사이클에 참가, 한국 자전거 기술력과 그 우수성을 알려왔다.

올해 알톤스포츠는 전체 5개 전시홀 중 자이언트와 메리다 등 유명 완성차 브랜드가 집중 전시된 두 번째 전시홀에 자리를 잡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90㎡ 면적의 전시부스에 알톤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인 '알톤'(ALTON)과 DP780 신소재 프레임으로 스타일리시 자전거를 대표하는 '로드마스터'(ROADMASTER), 중고급 시장을 겨냥한 '인피자'(INFIZA) 시리즈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또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전기자전거도 내놓고 있는데 이와 팻바이크를 접목한 '이. 맘모스'(E. MAMMOTH)가 특히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게 알톤스포츠 측의 전언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차이나사이클은 새로운 경영진의 진두지휘 아래 참가하는 첫 해외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최근 해외수출팀을 확대 편성하는 등 수출 전략을 강화 중인데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천진에 연간 100만대 규모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이 차이나사이클에서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전기자전거 수출 계약을 성사, 북미시장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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