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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서울모터쇼 참가

만도, 신제품 '아이엠' 전시… 시승행사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3.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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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 전시 예정인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사진제공=만도
자동차부품기업 ㈜만도(대표이사 성일모)가 신개념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를 다음달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만도풋루스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최근 출시한 신모델 '만도풋루스 아이엠(Mando Footloose IM)'(아이엠)과 기존 폴딩형 1세 모델 모두를 전시한다. 또한 시승행사 등 관람객들이 체험할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질 예정이다.

만도에 따르면 만도풋루스는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순수 전기의 힘으로 구동하는 개인이동수단으로 도심 이동에 있어 경제성과 효율성, 미래지향성을 두루 갖춘 '스마트 모빌리티'이다.

만도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모터쇼와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등에 참가하며 도심 교통난 해결과 친환경 개인이동수단의 새로운 방안이 될 전기자전거의 가치에 대해 꾸준히 알려왔다.

만도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자동차업계가 전기자전거를 개발하거나 양산하는 사례가 일반적이다. 친환경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와 더불어 손쉽게 휴대와 이동이 가능한 개인형 이동수단으로서 전기자전거를 주목하기 때문" 이라며 "그에 비해 국내는 인지도가 미흡하기에 모터쇼와 같은 대규모 박람회를 통해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모터쇼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해외에서는 BMW와 보쉬가 전기자전거와 부품(키트)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포드 역시 접이식자전거기업 다혼과 협업해 지난 3일 스페인 MWC에 콘셉트 모델 2종을 공개했다.

한편 만도풋루스는 제1전시관의 메인부스와 더불어 제2전시관에서 팝업부스를 운영한다. 시승행사는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가 열리는 제2전시관에서 매일 오후1시~2시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메인 부스와 행사장에서 만도풋루스 인증샷을 찍어 브랜드 페이스북에 올리면 투표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모터쇼 전시 및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1566-574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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