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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전기자전거, 레드닷 연속 수상… 개인이동수단 미래 주도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3.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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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만도풋루스아이엠/이미지제공=만도
국산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가 2013년에 이어 201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s)를 수상했다.

지난 11일 자동차부품기업 ㈜만도(대표이사 성일모)에 따르면 마크 샌더스의 디자인이 돋보였던 만도풋루스의 제2세대 모델 '만도풋루스아이엠'(Mando Footloose IM·아이엠)이 레드닷 제품 디자인 부문의 '자전거 & 자전거 액세서리'(Bicycle and bicycle accessories) 분야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이로써 만도는 국산 자전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레드닷 연속 수상의 영예를 기록했고, 전기자전거 업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마케팅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만도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시 한번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개인이동수단임을 인정받았다"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앞서 신제품 아이엠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레드닷 디자인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s)과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한편 만도는 같은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연속 수상에 이어 2013년 iF와 2014년 굿디자인 어워드(GD) 등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다져 개인이동수단(PM)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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