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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 바이클로아카데미서 자전거 딜러쇼 개최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3.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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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이 올해 접이식자전거 신제품 15모델을 공급한다. 그 중 '제트스트림 D8'(Jetstream D8)과 '이지 D3'(EEZZ D3), '지포 우노'(Jifo Uno), '스피드 D8'(Speed D8)이 대표적이다(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이미지제공=바이클로
'접이식자전거 대명사'(폴딩 바이크)로 알려진 다혼(Dahon)이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바이클로아카데미에서 딜러쇼를 개최한다.

이번 딜러쇼에는 전국 총판점과 대리점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제품 및 주력제품을 선보인다.

다혼은 올해 국내 시장에 제트스트림 등 신제품 15개 모델을 공급한다. 그 중 풀 서스펜션을 장착한 '제트스트림 D8'(Jetstream D8)과 이름처럼 쉽게 접히는 '이지 D3'(EEZZ D3), 어반형 싱글기어 '지포 우노'(Jifo Uno), 주행감각을 살린 '스피드 D8'(Speed D8) 등의 다양한 모델이 용도와 취향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다혼은 대만 출신의 미국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혼 박사가 1982년 창업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접이식자전거 전문기업이다.

접이식자전거의 원형으로 일컫는 '혼 컨버터블'(HON Convertible, 1984년) 출시 이래 세계 접이식자전거 시장 점유율 1위(2006년 66%)가 다혼의 30년 역사와 기술을 증명하고 있다. 또 상용 접이식자전거의 98%가 다혼의 기술을 접목하고 있고, 관련 특허만 25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다혼은 전기자전거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수년간 글로벌 자동차기업 포드와 관련 개발(접이식)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100만대 규모의 중국 심천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한편 다혼의 '뮤 우노'(Mu Uno) 등 2개 모델이 지난해 12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10대 접이식자전거에 선정되는 등 접이식자전거 전문기업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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