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전거

알톤스포츠, 자전거 패밀리 제품 라인업 강화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3.10 10:54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알톤 키즈 트레일러'(ALTON KIDS TRAILER)는 트레일러 기본 기능 외에 앞바퀴를 부착하면 유아용 캐리어로도 사용할 있어 실용적이다./이미지제공=알톤스포츠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www.altonsports.com)가 패밀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초 주요 사업전략의 하나로 '패밀리 라인업 강화'를 발표했던 ㈜알톤스포츠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알톤 트레일러와 아동용 베네통 트라이크(세발자전거), 주니어용 하이브리드자전거, 로드자전거 등 패밀리 대상의 완성차와 용품을 대폭 확충했다.

가족들이 자전거 아웃도어 활동 시 가장 눈여겨 볼 것은 바로 트레일러이다. 트레일러는 자전거 뒤에 부착해 아이를 태울 수 있는 보조용품으로 특히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 품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알톤 키즈 트레일러'(ALTON KIDS TRAILER)는 이러한 기본 기능 외에 앞바퀴를 부착하면 유아용 캐리어로도 사용할 있어 제품 실용도가 높다. 내리고 올리는 메쉬 커버에 생활방수 기능이 있다. 1인용 제품에는 16인치 버튼식 리어휠을, 1~2인 겸용 제품에는 20인치를 장착해 안정감 있는 사용이 가능하다. 또 안전벨트와 반사라인, 안전 깃발 등을 장착하는 등 안전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이 돋보인다. 소비자가는 1,2인용이 각각 26만7000원과 36만7000원이다.

'베네통 트라이크 1.1'(BENETTON TRIKE 1.1)은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변신시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제품이다. 유아를 태울 수 있는 '유모차 겸용' 단계로 사용하기 시작해 조금 더 성장하면 보조장치를 접거나 제거해 '보호자 지도' 자전거 단계, 그리고 더 성장했을 때는 '독립형' 세발자전거로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핑크와 블루 두 가지이며, 소비자가는 13만2000원.

이외에 '로드마스터 R2124', '로드마스터 R2120'과 '알톤 RCT2414' 등 신체 크기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하이브리드자전거와 로드바이를 가족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게 패밀리 라인업의 특징이다.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 김민철 이사는 "자전거 인구 1200만명 시대를 맞아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이 패밀리 라이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트레일러와 초등학교 고학년생 제품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아 올해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패밀리 라이딩 관련 제품과 용품 강화에 힘을 실었다"고 밝혔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