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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신화' 에디 먹스 70세 기념 한정판 선봬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2.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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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먹스의 70세 기념 한정판 'EDDY 70'. 스틸 프레임이나 중량이 7.5kg 미만이며, 소비자가는 1만4000유로(약 1700만원)이다./이미지=EMC
벨기에 사이클 신화인 에디 먹스(Eddy Merckx, 1945~)의 70세를 기념하는 한정판 사이클 'EDDY 70'이 공개됐다.

먹스는 투르 드 프랑스(투르) 등 출전한 세계 굴지의 도로사이클 경기서 30% 이상의 높은 승률을 기록한 사이클계의 산 전설이다. 높은 승률로 당시 사이클 '식인종'이라는 애칭이 붙었을 정도.

이러한 전설은 각종 기록이 증명한다. 먹스는 통산 525회 우승을 비롯해 한 시즌 최다승(54회)과 그랜드투어(투르·지로·부엘타) 최다승(11회)을 보유하고 있다. 투르에서는 최다 개인종합 1위(96회)와 구간 최다승(34회), 한해 최다 구간승(1970·1974년 각 8회)을, 클래식경기에서도 최다승(28회)과 싱글(하루 경기) 최다승(7회) 기록을 갖고 있다.

먹스의 70세 기념 'EDDY 70'은 벨기에 에디먹스社(EMC, 1980~)가 70대 한정판으로 내놨다. 스틸 프레임이나 중량이 7.5kg 미만이며, 소비자가는 1만4000유로(약 1700만원).

한편 EMC는 먹스가 은퇴 후 설립한 벨기에 자전거기업으로 'E' 'A' 'W' 'U' 시리즈 등 다양한 사이클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는 기술개발을 강조한 먹스는 몇 해 전 EMC 경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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