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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돼? 4억3000만원짜리 24K '미다스 자전거'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12.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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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지니의 24K 도금 사이클. 대당 가격이 25만파운드에 달한다./이미지=골드 지니 홈페이지
24K 도금 사이클. 안장과 그립, 타이어 외 자전거 파트 대부분을 도금 처리했다./이미지=골드 지니 홈페이지
만지는 것 모두가 황금이 된다는 미다스마저 놀랄 황금 자전거가 나왔다.

영국 골드 커스텀기업 '골드지니'가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한 한정판 사이클의 대당 가격이 무려 25만파운드(약 4억3000만원)에 달한다.

이 사이클은 프레임과 헤드셋, 휠셋, 디레일러, 체인, 스프라켓 등 자전거에 들어가는 금속성 소재 대부분을 24K로 도금했다.

'움직이는 황금 걸작'의 24K 도금 외에 골드지니는 다이아몬드까지 추가 장식한다.

이 같은 럭셔리 자전거는 과거 10억원 상당의 비버리 힐즈 산악자전거가 기부 목적으로 한정 판매된 적이 있다. 또한 명품 브랜드와 자동차, 자전거 전문기업이 마케팅 협업 차원에서 고급 자전거를 한정 생산하고 있다.

한편 골드지니는 금과 크리스탈로 치장한 스마트폰 케이스 등 프리미엄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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