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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전기자전거' 옥타브, 고출력 버전 출시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08.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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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B의 고출력 전기자전거 '뉴옥타브'/사진제공=A2B코리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전기자전거로 알려진 옥타브(Octave)가 고출력(S-Pedelec) 버전인 '뉴옥타브(New Octave)'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

8일 A2B코리아에 따르면 뉴옥타브는 500W에 최고속도는 32km/h에 달한다. 또한 기존 옥타브보다 더 커진 크랭크를 사용하여 정지시점에서 최대 토크가 50Nm에 이른다.

뉴옥타브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과 성능의 장점을 살렸다. 알파벳 'Y'를 본 딴 프레임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다. 포크와 리어 서스펜션, 3인치 광폭타이어를 적용해 승차감을 확보했다.

옥타브와의 차이점은 전기동력 전달방식에 있다. 기존의 페달보조와는 다른 스로틀 방식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로틀은 페달보조 기능이 필요 없는 원동기장치에서나 볼 수 있다.

또한 배터리를 두 개 장착해 장거리 주행을 용이하게 했다. 프레임 내부와 후방 랙에 장착한 배터리로 스로틀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70km 정도다. 이외에 배터리와 전원센서의 커넥터를 마그네틱 방식으로 변경, 배터리 탈부착을 편하게 했다.

A2B코리아 관계자는 "고출력 전기자전거인 뉴옥타브는 원동기장치 면허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원동기장치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전거도로 역시 달려선 안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옥타브는 서울 서초동 A2B 플래그쉽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A2B코리아 홈페이지(www.wearea2b.co.kr)나 전화(02-2678-1223)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옥타브는 디카프리오뿐만 아니라 조쉬 더하멜, 제이슨 시걸 등 다수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한 전기자전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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