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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mm 프레임서스펜션 자전거 개발

  • 머니바이크 박정웅 | 입력 : 2014.04.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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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서스펜션 자전거 시제품 '노아 바이크'/이미지=코파 엔지니어링
자전거 주행 충격을 프레임 관절 구조가 흡수하는 프레임서스펜션 자전거가 개발됐다.

영국 코파-엔지니어링이 최근 핸드메이드 자전거쇼인 'Bespoke 2014(런던)'에서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공개한 '노아 서스펜션 시스템(NOAH)'이 그 주인공.

노아(Normally Operated Articulated Hybrid suspension system)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관절 하이브리드 서스펜션 시스템'을 뜻한다.

서스펜션포크(앞샥)를 생략한 노아는 전후방 충격을 모두 흡수하는 풀 서스펜션형이다. 리어서스펜션(댐퍼형 완충기) 두 개, 그리고 이와 연결된 독득한 프레임(A-arm)이 풀 서스펜션을 담당하는 것이 특징.

완충기, A 프레임과 관절형 연결, 포크와 프레임 링크형 연결이 마치 지렛대처럼 작동한다. 따라서 프론트 트레블(완충거리)은 최대 230mm에 이른다.

프론트 서스펜션은 작동원리는 여러 개의 프레임과 완충기를 연결한 '스커라 하드(Scurra Hard Enduro)'와 유사하다.

펄브룩 테크놀로지(펄브룩)의 '누빈치360' 허브변속기가 쓰였으며, 자전거 전체 무게는 18kg이다.

코파 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토타입을 개선해 노아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동영상- 노아 시스템 작동 모습(코파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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